구피는 국내 열대어중 가장 많이 기르는 어종입니다.
화려함이 다양하여 많은 애어가들에게 사랑받는 물고기입니다.
수조에 사육환경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치어도 잘 생산하여 조만간에 많은수의 어린 구피들을 볼수 있습니다.
구피의 색상은 같은종이라 할지라도 약간씩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구피와 함께 기를수 있는 어종으로는 플레티류, 몰리류, 소형테트라류, 비파류, 코리도라스, 글라스켓피쉬, 알지이터, 플라잉폭스, 새우등이 있습니다.
치어들을 생산할 목적이라면 한종류의 물고기만 사육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코리도라스, 비파류는 합사가 가능합니다)
모든 구피류는 짝수 구매로 이루어지며 암수 마릿수의 비율을 똑같이 맞추어 배송됩니다.
플레티류나 몰리류, 기타열대어는 암수 구별없이 배송되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배송되는 물고기의 사이즈는 매주마다 수입되어지므로 다를수 있습니다.
구입후 처음 입수시 적응온도 약28도 정도... 잘 살면 10일후 히터를 26도로 고정시켜주세요.
물고기가 수조에서 폐사하는 원인은 수조의 사육환경(생물학적인 여과장치,온도)이 맞지 않거나 부족할 경우에 많이 일어나며 여과박테리아가 생성되지 못하는 수조나 이전에 물고기가 질병에 걸려 죽어버린 수조에서는 반복현상이 올수 있습니다.
수질의 급격한변화(온도,PH) 또는 작은수조에 너무 많은 물고기가 입수되어도 폐사할수 있습니다.
아래 물고기를 잘기르는 방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합사및 기타 열대어와 관련된 사항을 모르실때에는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